파친코 진하 블로그 게시글 논란 총 정리 + 진하 국적 프로필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진하의 과거 SNS글이 논란이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진하는 배우 윤여정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 파친코에 출연했다.

 

 

파친코는 애플TV+오리지널 시리즈이며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25일 애플TV+에서 파친코 1~3회가 공개되며 첫 회분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4시까지 애플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4~8회는 매주 금요일 에피소드 1개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파친코에 출연하는 배우 진하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진하가 한국에 살았을 당시인 2011년에 만든 사진블로그로 한국의 매혹적인 패션트렌드를 보여주기위하여 사진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말했따.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의 지하철을 포함한 길거리에 있는 한국의 중년 여성들이 담겨있었다. 한국의 나이 든 여성들은 꽃무늬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는 진하의 설명과 더불어 사진 속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꽃무늬가 있는 옷을 입고 있으며 사실상 사진이 찍힌 인물에게 허락받고 찍지 않은 몰래 촬영분이라는 것이 논란의 쟁점이다. 

 

 

패션스타일은 물론 얼굴 역시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있다는 것도 문제점 중에 하나로 대두된다. 

 

이에 배우 진하는 사진의 설명을 짧막하게 달았는데 이 중 가는 머리카락을 보완하기위해 밝은 색조의 옷을 입었다, 섹시한 룩을 소화하고 있다 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이는 멘트들이 있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불법촬영은 물론 자칫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 있는 코멘트가 적힌 이 게시물은 약 10여년동안 게시되어있었다.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는 배우 윤여정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한국, 미국, 일볼ㄴ등지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억압을 받으며 힘들게 산 <선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파친코에서 배우 진하는 재일교포 3세 솔로몬을 연기한다. 

 

파친코 진하 나이 국적 프로필

파친코 진하 나이 미공개

한국계 미국인

2018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2021년 해밀턴 등 뮤지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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